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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 등번호 10번으로 25인 로스터 확정

    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 등번호 10번으로 25인 로스터 확정

    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사진=중앙포토)‘메이저리거’ 이대호(34·시애틀)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타점을 기록하며 25인 로스터 입성을 자축했다. 이대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03 11:19

  • [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무성이 옥새 들고 나르샤

    ? VIP 독자 여러분, 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 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새누리당이 유투브에 올린 홍보 영상 '총선액션활극'말입니다.? 새누리당 공식 선거운

    중앙선데이

    2016.04.01 17:48

  • '성공 예감' 오승환, 평균자책점 1.86으로 시범경기 마쳐

    '성공 예감' 오승환, 평균자책점 1.86으로 시범경기 마쳐

    야구선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AP]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오승환은 1일 미국 플로리다

    중앙일보

    2016.04.01 10:11

  • [미리보는 오늘] 반갑다 프로야구... 6개월 대장정 돌입

    [미리보는 오늘] 반갑다 프로야구... 6개월 대장정 돌입

    어렵다는 경제가 드라마틱하게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금수저-흙수저로 대변되는 수저계급론은 구시대의 유물이 된 지 오랩니다. 금연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앙일보

    2016.04.01 06:59

  • 윤석민 이어 김현수까지, 볼티모어 또 ‘더티플레이’

    윤석민 이어 김현수까지, 볼티모어 또 ‘더티플레이’

    김현수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은 김현수(28)가 궁지에 몰렸다. 메이저리거의 꿈을 채 피우기도 전에 퇴출 위기에 몰린 것이다. 볼티모어 구단 담당인

    중앙일보

    2016.04.01 01:31

  • 美 의원 '술 마시고 인터넷 사용 금지 법안' 추진

    美 의원 '술 마시고 인터넷 사용 금지 법안' 추진

    ‘미국 의회가 술을 마시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추진 중이다. 미 의회는 음주 인터넷 사용뿐 아니라 공적인 사이트에서 성적인 이슈를 논의하는 것도 금지할 방

    중앙일보

    2016.04.01 00:01

  • 궁지에 몰린 김현수, 볼티모어 구단의 성급한 일처리 방식

    궁지에 몰린 김현수, 볼티모어 구단의 성급한 일처리 방식

    야구선수 김현수(가운데 공 쥔 사람). [중앙포토]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은 김현수(28)가 궁지에 몰렸다. 메이저리거의 꿈을 채 피우기도 전에 퇴출

    중앙일보

    2016.03.31 16:35

  • [다이제스트] 볼티모어 단장 “김현수, 개막전 명단 제외” 外

    볼티모어 단장 “김현수, 개막전 명단 제외”볼티모어 오리올스 댄 듀켓 단장이 “김현수는 개막전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될 것이며, 조이 리카드가 주전 좌익수를 맡는다”고 말했다고 3

    중앙일보

    2016.03.31 01:34

  • 가을야구 누가 할까…이들 10인에게 물어봐

    가을야구 누가 할까…이들 10인에게 물어봐

    프로야구 팀들은 3명의 외국인 선수(2015년 합류한 kt는 4명)를 보유할 수 있다. 2016년 외국인 선수는 총 31명으로 등록선수(650명)의 5%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이

    중앙일보

    2016.03.31 01:29

  • 프로야구 넥센, 남궁종환 부사장 신임 단장 임명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남궁종환(47) 부사장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남궁종환 신임 단장은 서울 태생으로 경복고-미국 퀴니피악(Quinnipiac Univ)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2016.03.30 14:21

  • 류현진, 못 나와도 인기는 최고

    류현진, 못 나와도 인기는 최고

    함께 훈련을 하는 류현진(왼쪽)과 마에다 겐타. [사진제공=다저스 블로그]경기에 못 나와도 인기는 최고다. 류현진(LA 다저스)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라는 설문 조사 결

    중앙일보

    2016.03.30 09:57

  • 우리집에 놀러와요

    우리집에 놀러와요

    봄바람과 함께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우내 전력을 정비한 선수들은 힘찬 기지개를 펴고 있다. 10개 구단은 다음달 1일(금요일) 오후 7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새 구

    중앙일보

    2016.03.30 02:57

  • [김식의 야구노트] 고향 품에 안긴 임창용 “나쁜 놈 받아줘 감사하다”

    [김식의 야구노트] 고향 품에 안긴 임창용 “나쁜 놈 받아줘 감사하다”

    임창용미국 괌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었던 임창용(40)은 28일 오전 KIA 타이거즈 주장 이범호(35)로부터 전화를 받았다.“형님, 축하 드립니다. 저희는 형님이 오시기를 기대하

    중앙일보

    2016.03.29 01:10

  • [golf&] 더 빠르게, 더 멀리…2016년 필드 정복할 꿈의 드라이버 찾아라

    [golf&] 더 빠르게, 더 멀리…2016년 필드 정복할 꿈의 드라이버 찾아라

    필드에서 거리를 펑펑 늘려줄 올해의 금도끼 드라이버는 뭘까. 골프 용품 업체들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내놨다. 드라이버는 클럽 중 가장 교

    중앙일보

    2016.03.29 00:02

  • 10개 감독이 예상한 2016 시즌 프로야구 5강은?

    2016 시즌 프로야구 어느 팀이 5강에 올라갈 수 있을까.10개 구단 감독들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5강을 예상했다. 대다

    중앙일보

    2016.03.28 16:10

  • [다이제스트] 이민지, LPGA투어 두번째 ‘파4 홀인원’ 外

    이민지, LPGA투어 두번째 ‘파4 홀인원’호주동포 이민지(20)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기아 클래식 3라

    중앙일보

    2016.03.28 01:38

  •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2011년 9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골프 카트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오바마 대통령.미국 대통령들은 대부분 골프를 사랑했고, 그런 대통령에 미국 국민은 친근함을 느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27 00:02

  • 도둑 막으랬더니 도둑질한 LA 다저스 보안요안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법률 대리인은 어느날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다양한 다저스 기념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보게 된다. 해당 물건들은 기념품숍에서 팔지 않는 희

    중앙일보

    2016.03.26 16:53

  • 5일만에 출전한 김현수, 3타수 무안타

    5일만에 출전한 김현수, 3타수 무안타

    야구선수, 볼티모어의 김현수.닷새 만에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올리올스)가 안타를 치지 못했다.김현수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

    중앙일보

    2016.03.26 09:29

  • 美 SI "강정호,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美 SI "강정호,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9). 김식 기자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9)가 소속팀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평가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

    중앙일보

    2016.03.25 09:55

  • 욕 먹든 말든 ‘빠던’은 계속된다

    욕 먹든 말든 ‘빠던’은 계속된다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MLB). 빅리그로도 불린다. 메이저리그는 지금 논쟁 중이다. ‘배트 플립(bat flip)’을 둘러싼 갑론을박이다. 배트 플립은 타자가

    중앙일보

    2016.03.25 01:25

  • 미국에서 한국과 가장 친한 도시 브레아(Brea)

    미국에서 한국과 가장 친한 도시 브레아(Brea)

    이스트 임페리얼 하이웨이 선상에 설치돼 있는 브레아시 다운타운 표지판.▶위치브레아는 오렌지카운티 북쪽 끝에 있는 작은 도시로 학군이 좋고 주거환경이 빼어나 한인들의 관심이 갈수록

    미주중앙

    2016.03.24 02:39

  • "사인 부탁해" 오승환도 반한 꼬마스타

    "사인 부탁해" 오승환도 반한 꼬마스타

    세인트루이스의 라커룸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오승환(왼쪽)과 조시아 비에라. [사진 오승환 SNS]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34)이 지난 22일 색다른 경험을 했다.

    중앙일보

    2016.03.24 01:05

  • 140㎞ 넘겨라, 마지막 고비에 선 류현진

    140㎞ 넘겨라, 마지막 고비에 선 류현진

    류현진류현진(29·LA 다저스)은 언제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까.정답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지금 ‘깔딱 고개’를 천천히, 그리고 잘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구

    중앙일보

    2016.03.24 01:05